파고다 교육그룹, 승일희망재단과 함께 #오공완해보자GO 챌린지 진행
- SNS에 공부 인증하면 기부금이 적립되는 캠페인 진행
- 누적 기부금액은 승일희망재단에 전달 예정
파고다 교육그룹이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을 돕기 위해 ‘오공완해보자GO’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공완해보자GO 챌린지명은 ‘오늘 공부 완성’과 파고다 22년도 여름 슬로건 ‘해보자GO’를 합쳐서 완성했다.
오공완 챌린지는 8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하며,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영상 또는 사진으로 촬영해서 필수 해시태그(#오공완해보자GO챌린지 #오공완챌린지 #파고다 #승일희망재단)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매일 꾸준히 공부하고, 인증하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기부할 수 있으며, 누적된 기부금액은 승일희망재단에 전달 예정이다.
게시글 인증 참가자 1명당 1만 원이 적립되며, 파고다 공식 인스타그램 캠페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면 1천 원을 추가 적립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공부 인증 업로드는 매일 1회 참여가 가능하여, 캠페인 기간에 지속해서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고다 교육그룹은 오공완 챌린지 참여한 분들을 위해 애플 에어팟 프로(1명), 승일희망재단 에코백&파우치(10명), 승일희망재단 반팔티셔츠(10명), GS25 5천 원 모바일 상품권(90명)을 선물로 준비했다.
파고다 교육그룹은 “기부금 전달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좋을 일에 함께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챌린지 형태의 기부 이벤트를 준비했다.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을 응원하고, 루게릭 요양센터 건립을 위한 희망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