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조나단&파트리샤와 함께 ‘파고다 딜리버리’ 겨울방학 캠페인 시작
- 겨울방학 캠페인 모델로 현실 남매 조나단&파트리샤 선정
△사진설명: 파고다 교육그룹이 23년 겨울방학 캠페인 ‘파고다 딜리버리’를 발표했다.
파고다 교육그룹이 23년 겨울방학 캠페인 ‘파고다 딜리버리’ 모델로 조나단과 파트리샤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파고다 딜리버리’는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원하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파고다의 비대면 강의 통합 브랜드이다. 파고다 교육그룹은 겨울방학을 대비해,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Z세대들이 ‘최소한의 노력으로 확실한 공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비대면 수업을 재정비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파고다어학원의 라이브 수업, 파고다인강, 파고다토쿨(전화영어&화상), 파고다원의 1:1 화상 수업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파고다 딜리버리 토익 LIVE’ 수업은 파고다어학원의 수준 높은 오프라인 강의를 집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남학원 스타토익, 신촌학원 200UP 토익, 종로학원 초유토익 등 파고다어학원을 대표하는 토익 강의를 온라인 라이브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으며,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1:1 맞춤 관리, 모의고사 등의 혜택은 오프라인과 동일하게 제공한다.
조나단, 파트리샤와 함께 한 파고다 교육그룹의 겨울방학 캠페인 ‘파고다 딜리버리’ 디지털 광고는 12월부터 유튜브, SNS 등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파고다 홈페이지에서는 캠페인 런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고다 교육그룹 관계자는 “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를 ‘파고다 딜리버리’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하며, “현실 남매인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를 통해, 어학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낮추고, Z세대들이 공감하고 호응할 수 있는 다채로운 디지털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