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공식 서플라이어(official supplier) 계약을 체결하여, KLPGA 회원들에게 어학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KLPGA 회원들은 오프라인 강좌 1개, 온라인 강좌 2개 과목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게 되었다.
미국 진출을 앞둔 2010년 12월, KLPGA의 서희경 선수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본사 집무실로 찾아와 외국어 교육 지원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희경 선수는 “큰 도움을 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 드린다. 틈틈이 영어공부를 했기 때문에 미국 무대에서도 자신 있게 영어로 인터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후배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한국여자 골프선수들이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켜 세계 골프 무대에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할 방침이다.